
잘 먹자 어찌 됐든 밥 챙겨 먹자.
그저 사는게 아닌 잘 먹는 것이 잘 삶이다.

서식지 부근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했다. 동태탕8.000원을주문
전갈한 찬들이 깔리고 계란후라이도 내어주신다.
동태탕 칼칼하니좋다.
담엔 지리로 먹어봐야겠다.
계란반숙은 사랑이다. 공기밥도 무한리필이고 후라이도 2개더 부탁드리니 흔쾌히 내어주셨다.

뒤늦게 생선구이도 내어주셨다.
친절하고 인심좋은 이모님 덕분에 한끼잘먹었다.
소중함을 소홀치 않게 살겠습니다
❤️おいしい합시다.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