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에서 )
5·18 정신 훼손하는 내란 공범 장동혁은 물러가라.
” 6일 오후 1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탄 버스가 도착하자 묘지 입구인 ‘민주의 문’은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의 참배를 막으려는 시민단체와 경찰 경호 인력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됐다.
시민단체는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정치 쇼 하지 마라”며 고함을 질렀다.
민주의 문 옆에 세워진 경찰 차량 스피커는 “폭력 행위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경고 방송을 반복해 내보냈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아 5·18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열사와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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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5.18 유공자들은 다 좌익이다. 저들이 하는 말 들어보세요. 12.3계엄을 내란이라고 말합니다.
12.3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합당하다. 좌익은 다 그 계엄을 내란이라고 말합니다.
장동혁은 5.18묘소에 왜 가는가 ?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원인이 국힘당에 5.18을 우대해주고
부정선거 묵인해준 것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
국민들이 국힘당을 버리고 다른 우파 정당을 찾아야 한국은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