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는 북한간첩이 바글 바글 중국간첩이 바글바글 빨갱이들이 바글 바글 주체사상파들이 바글 바글 반역자들이 바글 바글 매국노들이 바글 바글 그런데도 간첩을 잡았다는 기사를 별로 본적이 없다. 간첩수사와 간첩체포가 잘 안되고있는 것 같다. 안보태세가 강하던 안기부와 국정원도
많이 못잡았던 간첩을 경찰청이 잡을 수 있겠나
간첩 수사 기관(경찰청), 수사권이 사라진 기관(국가정보원), 해체 위기인 기관(국군방첩사령부)에선 모두 이런 냉소가 흘러나온다. ①대공수사 컨트롤타워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불안정한 수사 체제 ②간첩의 정의 및 처벌에 대한 입법 공백 ③간첩에 대한 낮은 경각심 등 ‘3무(無)’ 상황이 맞물리며 한국 사회의 대공 방어선이 점점 느슨해지고 있고, 이런 상황이 간첩에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사저널은 실제 간첩 검거작전에 투입됐던 전·현직 국정원, 방첩사, 경찰청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재구성해 국내 간첩수사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인용
북한간첩놈들 중국간첩놈들이 별의 별 법을 다 만들려고하는구나.
더불어민주당은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간첩정당이다.간첩정당놈들이
별의 별 법을 다 만들려고 하는구나. 더불어민주당놈들이 중국명예훼손하면 한국인들을 구속시키고 징역 5년형이라고 하고 반의사불벌죄도 아니고 친고죄도 아니라고 한다. 中심기경호법을 만들려고한다.
중국의 눈치를 보아 자국민을 탄압하는 中심기경호법을 만들려는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정당인가 중국정당인가 북한정당인가.
중국간첩정당인가 북한간첩정당인가 중국간첩정당 북한간첩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해체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