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막는 것만이 유일한 살 길
계엄은 가장 강력한 국가긴급권으로서
군인들이 질서유지라는 명분으로~
국가 전반을 다스리게 된다.
여기에서 살아남을 정치인들은 단연코 없다!!!
아부~ 아첨꾼들~ 부역자들을 제외하고는~
그렇다고 한다면~
무도한 권력에 맞섰던 용기와 소신의 정치인들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계엄을 막고~ 계엄을 신속히 해제하는 것뿐이다!!!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을 때~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있겠는가!!!
정치권 최고의 여전사인~
박은정 의원만이 목숨을 건 게 아니라~
여의도로~ 국회로~ 몰려간 국회의원들과 시민들~
모두가 목숨을 걸고 군인들과 장갑차들을 막았던 것이다!!!
국가를 구하고 국민과 시민을 지키는 길은~
정치인이라면 죽음을 무릅쓰더라도 당연히 가야만 하는 길이고~
그 길이 자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비상계엄을 막으려고 집권당의 대표로서
한동훈이 자당의 국회의원들을 이끌고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간 것에 무한한 격려를 해주지 못할망정~
자신이 살려고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왔다고~~~
주변에서 개 짖는 소리들을 하는 것들은
자신들이 개작자들임을 분명히 한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왜 호랑이를 잡아야 하는가!!! 생존을 위해서라고라~
희생과 용기가 없는 자~ 맨 선두에 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