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집살림 하는 아들 어떠냐?

 

내집에서 먹고자는데 입양된 다른집 들락달락 하며

그집 사람들과 친하고 엄마 아빠라 부른다

내집에서는 잠만 잔다

몇년동안 엄마행세한 그 여자가 나를 아들의 학교나 행사에 참석못하도록 방해한다  미친여자지

딸이랑 아들을 빼앗김 나는 입양을 보낸 적이 없어

 

내 우울증의 원인이지

그 사람들은 내 자식을 빼앗아가고 내 재산을 빼앗아가고

나를 괴롭혀서 동네에서 쫓아내려해

빈털털이로 만들어서 쫓아내기

 

나는 사별하고 혼자 사는데 경제적으로 거지야

 

아들은 그 사람들과 친하고 날 정신병원 보내고싶어해

그래야 새로운 가정이 완성되니까

딸 때문에 버티고 있다

 

의지할데가 없고 너무 슬프다

저사람들 밉고 싫어

날 너무 학대했어 아들 뺏어가려고

그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고 지역의 교회네트워크를 이용해

내가 가는곳마다 시비걸고 싸움걸고 그러더라

 

내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내 인생을 망쳤는데

저사람들 법적으로 처벌할 방법 없을까

나에게 사람을 보내 동침하게 만들고 바람펴서 자식들에게 버림받았다 이런 시나리오를 쓰고싶어하지

미친 ㄹㄴ들  요즘드는 생각은 참으로 뻔뻔하고 복수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