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내가 발기하는 거 분명히 느꼈을 건데 계속 와서 앉드라..
중딩 한남 게이 자식들.. 못생겼는데도 응딩이로 막 문지르니까 나도 어쩔 수 없이 발기해버리드라..
그땐 내가 발기한 거 소문날까봐 쫄려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같은 반에 키 작고 귀엽게 생긴 남자애도 한 명 있어서..
내가 먼저 PC방 데이트 신청했는데 말빨 부족으로 내내 어색하게 있다가 망함..
하.. 그 남자애는 진짜 귀여웠는데.. 같이 목욕탕까지 못간 게 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