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4강신화의 비밀중에 하나. 이라크전의 비밀 중에 하나. 2002년 월드컵때 한국축구대표팀은 포르투칼축구대표팀을 비기거나 이겨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포르투칼축구대표팀은 강팀이라 비기거나 이기는게 쉽지가 않았다. 나는 월드컵분위기에 아주 흥분되고 고조된 기분으로 장난기도 섞여서 한국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 가기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이란 글을 다음사이트 월드컵전용게시판에 적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포르투칼축구대표팀에 이겨 16강에 진출하고 16강도 이겨 8강에 진출하고 8강도 이겨 4강에 진출한 것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겠지. 히딩크감독이 잘한것. 한국축구대표팀이 잘 한 것. 열광적인 대규모응원인원들 등등 그 중에 내가 다음사이트 월드컵게시판에 적은 한국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 가기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이란 글을 히딩크감독과 한국축구대표팀이 활용한 원인도 있었다. 한국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 가기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이란 글에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축구승부에서 이길 수 있는 21가지 전술이 있었다. 14가지는 정당한 전술이었고 7가지는 꼼수였다. 포르투칼전에만 통하는 전술이 아니라 16강전 8강전 4강전 3,4위전에도 통하는 전술이었다. 그 글에 빠르고 거친 축구로 포르투칼축구팀의 개인기를 무력화시킨다. 월드컵 역사상 유래가 없는 압도적 응원전을 펼친다. 반드시 선제골을 넣는다 등등 21가지의 전술이 있었다. 내가 그 글을 1시간동안 생각해서 적었다. 다분히 장난기가 섞인 글이었고 그리 정성들여 쓴 글이 아니었다. 그 글 마지막에도 장난삼아 쓴 글이니 댓글달아 씹지말것이라고 적었고 그 게시판에서 나의 그 글을 보고 욕하는 놈이 있길래 장난이라고 그랬잖아라고 하고 나도 욕설을 했다. 그런데 그 글을 국가기관과 축구대표팀에서 보고 그 글을 월드컵에 활용하였다. 확실함. 방송에서 내가 쓴 그 글의 21가지 전술을 활용하겠다고 전술10개를 각각 다른 시간에 계속 방송했다. 어떤 식이냐하면 히딩크감독이 한국축구팀선수들에게 거칠게 거칠게라고 말하며 거칠게 하라고 주문을 하는 장면이 TV에서 방송되었다. 빠르게 하는거야 당연한거고 거칠게하라는 것을 강조해서 거칠게 거칠게라고 2번을 말함. 그런 식으로 10개의 전술을 사용하겠다고 다른 시간에 각각 방송장면으로 내보냈다. 7가지는 꼼수라서 사용하겠다고 하는 말을 방송에서 내보내기 곤란했다. 14가지 중에 10가지를 사용하겠다고 방송에서 내보냈다. 내가 그 당시 하루종일 TV를 본게 아니라 4가지도 방송에서 사용하겠다고 내보냈는데 내가 보지못한지도 모른다. 내가 다음사이트 월드컵게시판에 그 글을 올리고나서 하루뒤에 그 게시판이 계속 정지 또는 폐쇄되었다. 월드컵기간 중이니 월드컵게시판을 정지 또는 폐쇄시킬 이유가 없는데 정지 또는 폐쇄시켰다. 아마 내 그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지못하게 하기위해 그런 것 같았다. 포트투칼전에서 응원인원이 급증했다. 한국팀응원인원이 폴란드전 52만 미국전 77만이다가 포르투칼전에 한국응원인원278만명이 응원하여 응원인원이 급증했다. 아마 국가조직과 사조직을 이용하여 응원인원을 급증시킨 것 같다. 이탈리아전 400만. 스페인전 500만. 독일전 700만. 터키전 500만. 포르투칼전이 벌어졌고 박지성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을 터뜨린후 박지성의 골세러머니는 손가락 하나를 입에 대고 뛰어가는 모습이었다. 손가락하나를 입에 대는건 쉿 조용히 쉿 비밀로라는 의미지. 2002년 월드컵에서 반드시 16강 가기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 그 글에 있는 전술 21가지를 적은것을 말하지말아달라고 그런 골세러머니를 한 것이다. 이탈리아전에서 이탈리아축구대표팀이 내가 쓴 글의 전술 21가지를 사용해서 한국축구대표팀이 포르투칼축구대표팀에 이겼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다. 거칠게 거칠게. 거칠게 해서 포르투칼축구대표팀의 개인기를 무력화시켜서 한국축구대표팀이 이긴 것을 이탈리아축구대표팀이 알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이탈리아축구대표팀은 더 거칠게 나왔다. 이탈리아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비에리가 팔꿈치로 한국축구대표팀의 수비수인 김태영얼굴을 쳐서 김태영의 코뼈를 부러뜨렸다. 히딩크감독이 한 말 중에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그말이 한국팀이 더 이기기를 바란다는 의미도 있지만 내가 적은 전술들이 효과가 있었으니 내가 승리할 수 있는 전술들을 더 적기를 바래서 그런 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전술을 더 적지않았다. 스페인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은 이겼다. 스페인축구대표팀은 지고나서 처음에는 불만을 표시하다가 나중에는 스페인프로축구리그에서는 그 정도는 예사이다라는 말을 했다. 내가 적은 전술 21가지를 사용해서 한국팀이 이긴 것 특히 꼼수 7가지를 사용해서 이긴 것을 말한 것 같다. 그외에도 한국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을 가기위해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이란 글을 활용하여 한국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간 원인 중에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진들은 많이 있었다. 2002년 월드컵때 한국축구대표팀이 4강에 가며 한국사람들은 감동도 많이 느꼈고 아주 흥분했고 참 잘 놀았지. 그렇게 신나게 노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한국축구대표팀이 2002년 월드컵이전에 16강에도 한번도 못오르다가 내가 장난삼아 인터넷에 적은 글을 활용하여 한국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가니 미국정부와 한국정부는 나의 인터넷글들을 특별히 유심히 지켜보았다. 그외 나라에서도 본 것 같다. 2003년 이라크전이 발발했을때 내가 인터넷에 적은 이라크전에 대한 전략들과 전술들을 미국정부와 미군에서 활용하여 이라크전에서 전쟁비용을 100조정도 줄이고 이라크전의 승전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라크전발발때부터 부시대통령각하께서 나를 발탁하셔서 나는 미국대통령의 비밀보좌관으로 지금까지 17년간 일하고있다. 이라크전에서 공중폭격이야 미공군에서 쉽게 하였다 하지만 이라크에서 미육군이 이라크내로 진격하자 이라크지상군들은 생각보다 완강하게 저항했다. 내가 이라크지상군들의 완강한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인터넷에 적었고 미국정부와 미군에서는 내 글들을 보고 내가 이라크전에 대해 적은 전략과 전술을 활용하니 이라크지상군들은 완강하게 저항하지않고 싸우지않고 항복하거나 무너졌다. 그렇게 되어 이라크에서 미군들은 파죽지세로 진격하여 이라크를 점령하였다. 미군들이 이라크를 완전히 점령하고나서 일정시일이 지난뒤에 이라크의 저항세력들과 테러리스트들은 격렬하게 저항하고 테러들을 많이 저질렀다. 내가 이라크에서 저항세력들의 공격과 테러리스트들의 테러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들과 전술들을 인터넷에 적으니 미국정부와 미군에서 보고 활용하여 이라크에서 저항세력들의 공격과 테러리스트들의 테러가 감소했고 이라크는 다소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내가 미국대통령의 비밀보좌관으로 일하며 백악관에서 나를 전담하는 사람과 대화를 자주 하는데 내가 2002년 월드컵때 한국축구대표팀이 반드시 16강에 갈 수 있는 방법들이란 내 글을 활용하여 한국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간 것이 맞고 그때부터 내가 적은 인터넷글들을 특별히 유심히 보게 되었다고한다.내가 인터넷에 적은 이라크전에 관해 적은 글들을 미국정부와 미군들이 활용하여 이라크전에서 크게 효과를 거두었다고한다. 위의 두가지 비밀을 오래동안 비밀로 하였다. 그러나 오래동안 세월이 지나니 소문이 많이 퍼져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세계에서 아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졌다. 이미 비밀도 아니니 비밀로 할 필요가 없어져서 글로 적어 공개한다. 2002년 월드컵에 대해 내가 적은 글을 활용하여 한국축구대표팀이 4강에 가도 나는 아무런 명예도 이익도 얻지못했다. 오히려 명예와 이익은 얻지못하고 꼼수 7가지를 썼다고 나는 4년동안 제재를 받았다. 2002년 월드컵에 대해 내가 적은 글을 활용하여 한국축구대표팀이 4강에 간 것을 한국정부에서 또 한국축구대표팀이 또 언론이 비밀로 한 것은 아마 이런 이유일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비밀로 하기를 바래서 그렇기도 하고 나는 축구전문가가 아닌데 비전문가가 적은 글을 활용하여 월드컵 4강에 갔다고 소문나면 껄끄럽고 내가 반김정일,반김대중성향의 인터넷논객이고 우파의 인물인데 나를 부각시키지않으려하였고 내게 명예와 이익을 당시 한국정부가 주고싶지않아서이기도 했고 나의 공이 탐이 나니 다른 사람들이 가로채려했다고 추측한다. 2002년 월드컵의 내 글로 한국팀월드컵 4강에 간것에 기여한 것으로 나는 아무런 명예와 이익을 얻지못했고 오히려 꼼수를 썼다고 4년동안 여러가지 제재를 받았고 괴로움을 겪었다. 2002년 월드컵에 대한 내 글에서 꼼수 7가지가 형사처벌대상은 아니었다. 내 글을 오버해서 실행한 자들도 있었던 것 같다.내가 그런 의미로 적은 것이 아닌데. 그러니 형사처벌은 받지않고 여러가지 제재를 받고 괴로움을 겪었다. 국제적인 압력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이탈리아의 항의와 압력. 2002년 월드컵이 있은지 4년후 월드컵에서 나와 자주 대화하던 나를 전담하는 미국백악관의 사람이 내가 제재에서 풀렸다고 말했다. 제재에서 풀린 것을 말로도 나타내었고 행동으로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나타내었다. 내가 청담동에 살때 어떤 나라의 불만이 풀려서 제재도 풀렸으니 미국백악관에서 나를 전담하는 사람이 그것을 말해주었는데 그 말을 들은 날 청담동길을 걸어가는데 그 나라사람으로 보이는 외국인이 나를 쳐다보고 지나갔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런 식으로 의사를 나타냄. 2002년 월드컵에 대한 21가지 전술을 적지않고 그냥 월드컵을 보고 즐기면 되는건데 공연히 21가지 전술을 적었다가 여러가지 제재를 받고 괴로움을 겪으니 21가지 전술을 적은 것이 후회가 되기도 했다. 2002년월드컵이후의 월드컵에는 아무런 글을 적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