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이 배수진으로 대승을 했고 신립이 배수진으로 전멸을 한 이유
한신이 배수진을 펼때의 양군의 무기는 칼 창 극 활이었다 그래서 배수진으로 사지에 처해 생존위기를 느끼고 분발하여 칼 창 극 활로 반대편에 있는 군대를 밀고들어가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신립은 배수진을 쳤으나 일본군의 군대는 조총으로 무장하고
조총을 발사한 열이 조총을 발사하고난후 대기하고 있던 뒤의 조총부대열이 조총을 연이어 발사할 수 있었다 연속사격이 가능했다는 말이다.
일본군은 조총으로 3단연속사격 3열교대사격전술을 사용하여 연속사격이 가능했다. 1열이 사격을 하는 동안 2, 3열이 재장전 준비를 하고 1열이 사격후
2열이 나와 사격을 했다.
신립의 군대는 칼 창 활 말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연속사격이 가능한 일본군의 조총부대를 신립의 군대가 사지에 처해 생존위기를 느끼고 분발한다해도 연속사격이 가능한 일본군의 조총부대를 밀고 들어갈 수 없었다.
기병이건 보병이건 마찮가지었다. 신립의 군대가 일본군으로 밀고 들어가면 일본군조총부대의 연속사격을 받아 조총의 연속사격으로 죽거나 후퇴하면 달천과 남한강에 빠져죽을 뿐이었다.
무기의 월등한 차이에서 밀고들어갈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에서 승패가
결정되었다.
또한 한신의 배수진의 군대배치는 이길 수 있는 군대배치를 하고있었다.
단순히 강을 뒤에 두고 군대배치를 한 것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군대배치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립의 군대는 단순히 달천과 남한강을 뒤에 두고
군대배치를 한 것이어서 전멸했다.
2가지점 무기의 월등한 차이를 고려않고 이길 수 있는 군대배치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승패를 결정하였다.
신립이 멍청하게 연속사격이 가능한 조총부대와 칼 창 활 말로 무장한
군대의 차이점과 열세를 고려않고 패배가 명백한 군대배치를 하는 바람에
신립과 신립의 조선군은 전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