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유착,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간 그들이 주장해온 이 나라의 모순을 대표하는 어구를 나열해보면 맞는 말도 있기는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모든 범죄와 부정의 사슬을 끊어내고 
사회자본 강국으로 새마을 나라로 조국을 거듭 태어나게 해주신 분이며 그 고운 영애를 그들이 도륙할 때는 그 어떤 말도 현실에 맞지 않았으며 다 거짓이었다는 것이 이 세상 같은 하늘 아래 모두에게 정말 중요했다. 그리고 그 지독했고 칠흑같던 7년 전쟁 후 완전한 전라도 나라가 된 지금 누구나 예기했던 현상은 점점 더 크게 발현된다, 천벌이다...

      개돼지들 향한 하늘의 징벌 전조라 알고 있다.  

     이미 세계 유수의 AI 빅테크 그룹들이며 국가들이 보유한 싸구려 닌텐도급 칩 하나를 들고와 선심 쓰듯 한국에 뿌려 더한 사기를 갈구하는 전자상가 용팔이급의  중공인. 그리고 그들과 치얼스를 외치며 흥청거리며 골든벨을 위해 지갑을 여는 전라도 재벌 3세. 캐쉬만 무려 수십조씩 매년 조공해서라도 미국의 정부승인을 얻어낸 전라도정권..... 이 모든 것이 다 망국의 전형적인 현상이었으나  오늘의 매도 사이드카 발동을 두고도 전라도들은 소위 '조정장'을 아가리에서 흑산도 홍어처럼 뱉으며 더한 공적자금 투입이자 무한정 찍어낼 화폐놀이에 심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진정 즐겁다.... 더러운 전라도들이 결국 서로를 뜯어먹고 자중지란 끝에 자멸할 때의 지옥풍경을 알기에 이보다 더한 복수가 어디있겠나싶더 행복하다. 




   이 나라 서민들 모두 희망으로 살 수 있었던 각하의 날에 관한 행복 체온은 그대로였건만  현실은 지옥같고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던  그 7년 전쟁도 찰나의 힘으로 이겨냈고..... 돌아보면 한순간이니 우리 다시 또 하얀 눈꽃 맞이하는 어느 겨울날, 가슴에 선홍빛 핏빛 그대로인 태극기 모신 채 우리 다시 조우할 날을 기약하고자 불전에 오체투지할 때면 겨울의 연분홍 꽃이 피어 이 지독했던 그리움 사라지고 꽃동산에서 부둥켜안고 한참을 춤추고 함께 잠들 수 있으리라. 

   나라가 망했다고 외친지 벌써 9년....
지금의 우리 백일기도가 끝나면 곧 10년. 
   강산도 변이시키는 세월의 힘이니 이 더러운 개돼지 동물농장에 하늘의 징벌 또한 무섭게 또 당도하여 선하게 살아온 이 땅의 모든 태극기들이며 아름다운 우리 강산 다시 온전히 후대에게 전해질 수 있을 토대를 굳건하게 이루고 모두 돈독하게 나아갈 수 있으리라. 

   11월 이렇게..., 아픈 가슴과 눈물 다 감추고 당신들께 밝은 얼굴로 인사드리며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는 말씀 올린 후 돌아오는 내내 햇살과 태극기 꽃잎 수없이 쏟아져내렸다..... 부디 이 나라가 우리 한국인들에 의해 수복되는 날이 지난 고통의 시간이 왕래한 것처럼 결국 한순간에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최규하이래 가장 정확한 영문법적 표현 통해 세계 문명국 지도자들의 마음을 읽어내고 미래창조경제 한국의 청사진을 이 나라 국민께 펼쳐 주셨던 한 애국자를 다시는 살아 볼 수 없을지라도 부디 그 분께서 이룬 애국의 길로 인해 세상이 경천동지할 그날이 지금처럼 무식하고 사악한 전라도 언론인들이나 정치가들에 의한 탐욕으로 점철되는 일만은 없기를 또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