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기독교를 부정하지 않고, 원불교·증산교를 부정해야 하는 이유
  • -경상도 유교 극복하고, 전라도 유교로 재조립된 가짜 박정희팔이-
 
 

또다시, “임금님 경제학이다.
 
경상도 유교일 경우는 왕에 직속 부대가 성역’.
전라도 유교(전라도 동학)일 경우는 귀족연합 영역에 성역이 있다.
 
필자는 군사정권 지지자였다. 그러나, 이제는 군사정권식 계몽은 기독교 비유로 몽학선생으로 버려버릴 내용으로 불편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임금님 경제학 기준으로 AI를 국가적 사업으로 함에 동의받자는 말은, 사실은 <어거지 하자>는 이야기다. 이재명씨의 공약은 AI가 중심이고, 이를 파이를 부풀릴 대상으로 설정하지만, 지금은 세계가 수익이 비용의 1/10으로 AI 환멸에 짙게 베어 있다. 조선일보 종이신문은 박정희-김대중이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실제는 이재명씨는 박정희만 거론했나 보다. 어차피, 전라도식으로 변조된 박정희니까 진짜 역사적 과거는 아니다. 진짜 박정희전라도 염장지르는 일을 또해야 하느냐는 의미로 반대, 전라도식 왜곡의 사쿠라 조갑제기자 창작의 가짜 박정희는 민주당권력과 민주당 꼭두각시연합의 보수 지지자 사기치기래서 반대한다.
 
경상도식 임금님 경제학은 권위주의로 반론을 억압한다. 경상도식 임금님 이미지에 전라도사람은 조선총독부를 본다. 그러나, 필자는 조선전기 임금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전라도식 임금님 경제학은 귀족연합의 일반인 약탈이고, 이것이 확장해서 조선공산당과 북한공산당이 됐다. 전라도식 임금님은 두말하면 잔소리! 공산당 이끄는 혁명 영웅 이미지다. 김일성은 북한의 군주였다. 북한공산당은 평안도 유교(평안도 동학)배경이며, 당을 이끄는 임금의 이미지는 노론독재에서 이미 나온 것이다.
 
한국, 일본, 대만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번역된 문화로 구현한다.
 
미국 국민들이 미국 국민안에서 신앙고백으로 이념대립이 나뉘는 장면을 한국, 일본, 대만 사람중에 몇퍼센트나 이해할까?
 
미국 민주당 이념은 존 롤스사상가 이미지가 중심이라고 필자는 파악한다. 결코,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주의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 복음주의 기독교신앙과 그 연결된 미국 보수주의 이성에서는 존 롤스 사유체계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한국에서는 공산주의는 압도적으로 김일성 삼부자 이미지요. 레닌 스탈린 모택동 언저리다. 그런 의미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보수주의와 다른 절반을 차지하는 진보주의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각 나라마다 정치의 맥락이 다르듯, 한국의 정치맥락에서는 그러하다고 본다.
 
미국 국민안에는 사도신경 신앙공동체로서 복음주의로 MAGA회원이든지, 니케아신조 신앙공동체 진보기독교로 미국 민주당 지지자 이분법만 가능하다는 미국인의 말을 200% 넘어서 518% 긍정한다. 보수기독교에서 나타난 자유중심의 사상과, 진보기독교에서 나타난 공동체중심의 평등사상이 대립됨을 인정한다.
 
보수기독교와 연결된 정치-경제-법치-사회-윤리와 연결고리 안에서 경제학이 설명되는 한축이 있다면,
 
진보기독교와 연결된 정치-경제-법치-사회-윤리와 연결고리 안에서 경제학이 설명되는 한축이 있다.
 
어떻게든 자유진영의 공정한 법질서와 연결된 경제학의 작동이라면, .... 그 영역에 국민이 일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다면, 사실 그것으로서 자기 국가의 일은 국민스스로 하는 종교개혁 정신의 연장으로 자기 책임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영어권이 아닌 아시아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한다는 이들에겐, 기독교 신앙고백 싸움과 연결된 이념대립과, 전혀 다른 진짜 싸움이 있다. 미국 민주당의 신앙을 부정하지 않지만, 미국 민주당 및 영어권 진보의 전반적인 어처구니 없는 문제는 심각하게 본다.
 
미국 민주당 및 EU 성향의 진보적 사상가(어느 대학교 역사, 정치철학 등등)들은 하나같이 레이달리오처럼, 중국이 로마 문명의 공동체 중심 사상의 한몫을 해준다는 엽기적인 가치관을 보인다. 필자는 중국적 가치관을 우대하는 고대와 중세에 한자문명의 기득권자 입장이 아니다.
 
미국 민주당은 한국에 동학사상 중심의 임금님 경제학 및 중화사상 내용을, 이분들의 중국문명은 부존재하고 중국문명이 알아서 로마문명의 공동체주의에 흡수된다는 엽기적인 세계관을 보이고 있다. 미국 민주당과 독일 사민당등 진보기독교가 1987년에 한국에서 경상도 임금님 신아을 뿌러뜨리려 개입한 것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본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싹이 튼게 있다. 세계를 마치 백인보수기독교에 노예만 있다는 진보 기독교 특유의 도그마 때문에, <전라도식 임금시스템>을 후원하는 논리로 바뀐 것이다.
 
한국교회 신앙의 주축인 하나님께서 미국 선교사를 통해 전한 복음은 보수 복음주의요 트럼프 지지층의 것이지만, 일제 시대의 항일운동과 함께 한 기독교는 진보기독교다. 보수지지층은 진보주의란 말에 김일성 언저리를 생각하나, 현실은 자유민주 진영에서 평민중심의 교회공동체를 구축하는 그런 신앙 공동체로 봄이 타당하다고 본다. 문제는 세계에 동성애등 로마 이방문명에 대하여, 보수기독교에 피해를 호소하며 전 세계에 전파하지만, 과연 한국 일본 대만에서 광범위한 동성애에 대한 반대가, 보수기독교 하수인 국가라서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인이 성경에서 금하는 로마 이방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어떤 바탕 배경이 1도 없는 것이다. 미국 보수층에 <백인우월주의>라고 서양우월주의라고 하지만, 영어권 진보층은 미국 헤게모니를 무너뜨리면서 자신들의 도그마를 맹신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진 것은 아닌지 의문할 부분이 있다.
 
전라도식 임금님 경제학은 호남동학의 역사에서도 뚜렷하지만, 스탈린주의 유입한 역사와 연결된다. 진보 기독교 진영이 극혐하는 소련중심 시각이거나, 히틀러 파시즘식 관점과 연결된다. 집단적인 기득권 성역을 위한 매우 불공정한 시스템이 된다. 유신체제 1인독재의 불공정과 다른 의미의 불공정이다.
 
이재명 정부는 영어권 진보진영의 후원을 입은 그런 더불어 민주당인데, 미국 공화당의 빅테크 후원을 흉내내고 싶어한다. , 이재명 정부 이면에 깔린 여와 야를 관통하는 한 무리의 집단기득권자들의 의도로 매우 불명료한 집단기득권자를 위한 엿장수 맘대로 어법이 나타나고 있다.
 
임금님 경제학에서 사라지는 것이 있다.
 
이웃 지체의 삶속에 나타나는 성령 하나님 문제. 진보기독교는 세상속 역사다. 물론, 보수기독교에서도 임금님 중심주의는 금기다. 보수기독교에서는 임금은 정부중심주의로, 국민 스스로의 자기 책임원칙을 소멸하는 자유의 침해로 설명한다.
 
전국민이 나누어 먹을 중앙의 거대한 농토가 AI이고, 이를 믿으라는 논리가 사실상 의미이며, 이 논리를 위해서 조상신으로 박정희를 거론했다. 보수진영의 박정희 뿐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 다 거론한다고 해도 문제는 달라지지 않는다.
 
19876월항쟁 세력은 헤겔의 논리를 빌려서, 아시아식 봉건제는 매우 불공정한 논리로 말했다. 경상도가 불공정이면, 전라도 봉건제는 엔젤 봉건제인가? 둘다 아닌 것이다.
 
한국 사회의 정치적 문제는 결국은 김대중세력의 이념인 민중신학으로 동학신앙(호남유교+무당신앙)에 교횟말 씌운 것의 문제로 나타난다.
 
노론 (전라도)유교는 북한공산당 및 중국공산당과 이어지며, 사도행전적 공동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런데, 반중을 혐오라고 한다?? 월북하여 북한인민군에 개입하거나, 아니면 6.25 전쟁 때 인민군 부역한 사람이 김일성 인민군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연대함이 사도행전적 공동체인가?
 
그 뿐만 아니라,,....
 
진보 기독교 특유의 교회법제사장그룹(부르즈아지)에 대한 적개감의 문제가, 한국에서는 조선후기 300년 갑질 그룹인 노론독재자들의 타씨족인 영남 양반집단으로 설정한다는 것이다.
 
영어권 진보의 중국문명의 인식 착오는 라이트하이저의 자유무역이란 환상’(그런 착오현상이 있다), 이를 부정하는 논리의 대결로 이어지는데, 한국정치에서 미국 민주당의 중국문명의 인식착오는 명백해 보인다.
 
결국, 한국, 일본, 대만에서는 영어권과 달리 보수기독교와 진보기독교를 나눌 실익은 없으며, 중국 문명 전통적 기득권그룹의 자유진영 안에서 금지된 욕망인 권력 가진 귀족끼리 불공정한 폭주하고 싶다!! 이것과 싸워야 한다. 물론, 한국 땅에 전해진 복음은 트럼프 지지층의 복음주의이지만, 한국의 정치사에는 진보기독교의 영향도 적지 않게 있다.
 
군사정권에서는 1인 독재에 충성해야 권력 자본을 먹었다. 김대중체제는 1당독재에 줄선 진보측이 다 돈을 먹어서, 진심으로 약자 서민을 위하는 세계관이 사라졌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어떤 레버리지로서 군중을 보는 진실성 없는 가치관이 지배한다.
 
전라도식 임금님 경제학은 귀족 집단기득권 중의, 기독교문명에서는 불법적인 불공정 경제로 나아간다.
 
친중반미의 중심축은 호남에 교단 중심을 둔 원불교와 증산교이며, 이들의 집단이익 중심으로 모든 것이 왜곡돼 있다. 아예, 다른 문화인데 영어권 유튜브는 꾸준히 중국이 영어권 진보 문명의 일익을 해준다는 엽기적 아전인수가 진행중이다.
 
임금님 경제로 집단이익을 강조하다가, 집단이익이 손해받는 때에 어떤 일이 벌어지나? 김영삼 때 잘 보았다. 김영삼은 아주 완전히 정죄됐다. 지나놓고 보면, 시스템이 김대중체제로 개새끼 시스템인데 김영삼이 지도자로서는 뭘 잘못했나 싶어진다.
 
필자는 진보기독교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나, 지금처럼 자유진영의 위기에서 여러 가지로 비현실적인 가정들에 대하여.....(, 천년 이상 존속한 진보기독교 공동체를 긍정하지만, 디테일한 최근의 계속된 판단 착오들에 대하여) 반대한다.
 
영어권 진보층은 백인보수 기독교의 꼭두각시 노예와 해방의 아시아를 생각한다. 사실의 아시아의 일반인들은 전통적 아시아의 불공정 폭주상태를 그리워하는 귀족들의 폭거와 싸우는 일반국민이다.
 
보수기독교냐 진보기독교냐가 아니라, 성경의 예수님 신앙의 공동체냐 아니냐가 필자는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 민주화해놓고 임금경제학이냐? 유신체제 돌아가는 척 하면서, 공산당 혁명 영웅 띄우고, 손해는 모조리 일반국민 전가하는 불공정경제하려고 그러나? “임금논리 나오면, 경상도버전이든 전라도버전이든 믿고 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