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문명국 같았으면 벌써 관타나모에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  하루에 518번은 울대를 쳐맞으며 공직은커녕 동네 이장도 못했을 인사가 머통령이 돼 있으며 심지어 수사 재판 중인 대북괴송금 문제가 걸려있는데도 이 나라 권력을 마음껏 누리고 있고 머통령까지 됐다. 

  

  게다가 실상 대북 송금 당사자들이며 반역도들을 이 나라 수사기관 및 법원이 수사 재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직속 최고 정보기관이자 방첩활동 위해 양지를 위해 음지에서 오직 태극기와 조국 위해 산화하던 중앙정보부의 후신인 전라홍정원은 대북송금 관련 인사들이 혐의가 없다는 유권해석까지 남발한다. 즉 이 나라 어떤 수사기관이나  판사 나부랭이가 뭐라 판결할 필요없이 우덜 전라도 요원들이 아니라면 아니라는 주장. 
  이 정도면 실상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이제는 무식한 개돼지들도 다 알아야하건만 여전히 주식에 부동산에 미쳐 날뛰는 것 외에는 지적 사고에는 관심도 없는 조선 민도.

 
  


  그러나 모두가 제대로된 투쟁의 명분이나 전면전 만큼은 꺼릴 때 한 경상도 출신의 언론인이자 전 방통위원장이 2017년이래 하고 싶었던 말을 2024년에 이어 2025년 오늘 다시 더 큰 목소리로 세상에 쩌렁쩌렁 외친다.

     " 그들은 사람사는 세상...사람이 먼저라고 했지만 이 나라를 동물농장으로 만들었다. 이재명이를 예찬하는 자들과  비판하는 자들간의 불평등을 만들었다"라는 취지의 강력한 울림과 고발장을 접수한다.  물론 고발보다는 피해당사자로서 고소인으로 직접 들어가면 되겠지만 민도가 낮고 문명의 충격 끝에 언론출판의 자유마저 박탈당한 개돼지 동물농장에서는 그나마 고발도 대단한 용기이자 저항이라고 본다. 


  요약

1. 전 방통위위원장도 이 나라가 (개돼지 나라 ) 동물농장화 됐다는 것을 공중파 및 각종 매스미디어의 인터뷰 포화속에서 밝힘.
2. 만날 방송밥 먹고 조명 아래 지내봤을 뿐더러 저 멀리 이역에 종군기자로 가보기도 했던 자들, 특히나 제대로 고등교육 수료한 사람들마저 이 나라를 동물농장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동물농장 맞다.
3. 이미 2017년 북괴와 전라도들의 좃불난동으로 패망한 한국의 2025년은 허상이 분명하다.  우덜란드 니쿠사쿠 따블빽의 부족연맹체는 있어도 우리 대한민국은 이미 사라진 게다. 


  _이진숙이 이 나라를 동물농장으로 만든 공모공동 정범으로 이재명을 오늘 명확히 지적했다는 것만으로도 향후 이 나라 개돼지들이 메트릭스에서 탈출해 모두 현자돼 구조주의라도 탐닉하는 문명국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