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우리나라는 인신매매가 엄청났었고, 사창가에 끌려간 여자들의 한이 넘쳐났던 시기였음!!

 

심지어는 학급반 전체가 깡패에 가입되어서 돈뜯기는 일도 태반이었고, 이건 그때 그시절 다른나라들도 그랬음!

 

결국 한국은 군부 통치로 인해 치안이 개선되고, 법이 강해지고 시민들도 법과 심판의 무서움을 깨달아서 점점 범죄에서 멀어져갔음...물론 직업이 많아져야 하는 경제적인 이유도 함께함

 

 

그러나 지금도 유럽의 영국은 CCTV가 엄청나게 많아도 엘리트가 사는 마을에서는 동양인 여자가 대가리만 짤린 사건이 벌어져도, 동양인 아내가 살해당해도 덮어버리고, 절도 범죄는 일상임! 다른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또 영국에서 아니 유럽에서 밤에 여자 혼자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그냥 죽는거나 마찬가지임! 남미 중동 미국같은 나라들도 말할것도 없고!

 

 

 

앞으로 인류는 초강력 통제 사회로 들어가야 한다고 나는 강력하게 주장함!!! 밤에 혼자 어린 여자아이가 알몸으로 다녀도 그 어느나라도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건 초강력 법집행과 감시임!!! 다른 방법??? 없음!!!

그렇다면 왜 알몸으로 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그냥 대가리 ㅄ임!!  인간은 그 어떠한 범죄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음!!

 

나의 딸이 될수도 있고, 가족이 될수도 있고, 인간은 누군가의 연결고리이고, 아픔이고 기쁨임!! 누군가는 그런 안전한 사회를 꿈꾸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함!!!

 

 

그렇다면 언제 누가하냐??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함!! 강력한 기술의 등장으로!!! 

 

 

"인간은 인간을 등불로 살아가야 함"

결국 인간을 통해 배워가고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발전함!!

유토피아?? 치안은 무조건 강력한 통제와 감시속에 좋아지는거임!!

 

밤에 강간하는 놈을 법집행을 곱하기 10으로 쳐하고 기름에 튀겨 죽이는데 누가 할까??? 절대 못함!!! 인간은 무조건 뚜드려 잡아야 됨!!!

 

항상 미친 권력자 놈들이 본인의 범죄를 대비해서 약하게 처벌 한다거나 피해자의 고통을 모르는 놈들이 계속 집권하니까 이모양 이꼴이 되어가는거임!


그 권력자들을 감시하는 시스템과 로봇 감시부대를 창설하고 인간이 못건들이게 셔터를 닫아버려야 됨!
 

강력한 법집행을 통한 부작용은 없음! 통계적으로도 없음! 가짜 인권쟁이들이나 범죄가 증거인멸로 인한 더 심한 범죄가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논리부족 망상임!

 

또 그 범죄자들이 외부의 존재들의 아바타인지 범죄 유전자인지 어떻게 아냐???

 

그냥 화형으로써 아바타의 본체들도 이 지구에서 만큼은 못깝치게 태워버려야 망나니를 못하게 막을수 있고, 범죄 유전자도 태워버려야 인간의 유전 정보가 깨끗해지고 정화되는거임...

 

그래야 비로서 인류는 진화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