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부근에 위치한 다온이라는 중식당이 결국 폐업하고 청화루란 이를으로 신장개업해 방문했다.

짜장면7.000원을 주문했다.

 

1분만에 나온 짜장면. 면을 미리 삶아놨기에 짜장면에 온기가 없다.

 

개업부터 이런식으로 장사해서 될라나? 짜장면은 미지근하고 양도적다.

 

미리 삶아 다른 테이블에 내어주고 남은 면으로 짜장을 만들어주니 면이 부족했을터...

 

새로 개업했다하여 설레임으로 방문했는데...다온이나 별다를바 없는듯하다.

 

재방문은 없는걸로...

 

특이한 나의 식성 기준이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 . .

 

잘먹고 갑니다. 건승하시길. . .

❤️おいしい합시다.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