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여자 일진 중에 김채원이라고 있음....
키 173cm에 보지인데 어깨도 넓고 남자들도 학교짱 빼고 싸움으로 이김.
존나 일진 김채원이 좇같은 점은, 꼭 자기보다 힘이 약한 남자애 사타구니 뒤로 손 집어 넣어서 불알 잡고, 으깨버림.
남자는 불알 잡고 쓰러지고, 남자가 반항하고 싶어도 본인보다 싸움잘하는 여자 일진이라서 대들지도 못함.
그러고 신고하고 싶어도, 같은 학교 여자애 한테 불알 잡혀서 울었다고 신고하기도 수치스러워서 신고도 못함.
근데 사실 일진 김채원은 여자 아이돌 닮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예쁨.
나도 어느날 채원이 한테 정면에서 덥석 불알 잡힘.
내가 아파서 얼굴 때릴려고 하자, 운동신경 좋은 우리 채원이가 내 뺨에 죽방을 날려서 쌍코피를 냄.
채원이 손에 불알은 잡혀 있고, 얼굴을 채원이한테 맞아서 퉁퉁 부움.
여자 일진 김채원이 무릎 꿇고 고추 만지고 있는 나한테,
"왜 ? 좇같아? 잠지한테 불알 터져서? 그만 울어, 고추 깨물어 버린다? 다시는 섹스 못하게."
내가 계속 우니까, 채원이가 덩치 좋은 여자 일진 5명한테 바지 벗기고, 팬티도 벗기라고 시켜서,
덩치 좋은 여자 일진 6명이 남자화장실 들어와서, 오줌싸고 고추 털고 있는 남자들한테 꺼지라고 하니까, 남자들이 쫄아서 오줌 제대로 싸지도 못하고, 중간에 끊고, 여자 일진들 한테 싸대기 맞으면서 남자화장실 밖으로 도망갔다.
여자 일진 5명이 나를 들어 올려서, 반한도 못하고 하반신에는 아무것도 입지 앉은 벌거숭이로 변했고,
일진 김채원은 나한테,
"평생 남을 추억으로 여겨, 얼굴 못생긴 여친 생겨서, 첫경험 하려고 해도, 고추에 이빨자국 뭐냐고 하면, 고등학교 때 보지한테 대들다가 남자구실 못하게 됐다고 말해 "
채원이는 있는 힘껏 내 고추를 물었고, 내 귀두 기둥 중간에는 채원이의 이빨자국 3개가 선명하게 났었고, 피가 철철 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