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기를 쓴다 ...나는 관심종자새끼다
난 30대 백수다 ..히키코모리다 호감을 주지 못하는 인간이다..
학교다닐떈 10년넘게 전교 왕따엿고 7년간 하루 100대씩 쳐맞앗다
빵셔틀이엇다 ....
30대 백수인나는 일어나서 저사양 노트북으로 메이플랜드를 킨다..
게임을해서 쌀먹을하지만 그것마저 의지가없어서 3시간도 못한다...
30분하고 쉬고 30분하고 쉬고 하다가 ..돈이없어서 신라면 부신걸로 끼니를 뗴우다가
짜파게티를 끓여먹으니 복통이온다..
과민성대장증후군떄문에 고통스러워서 ..화장실 바닥에 똥쌋다가 쌍욕을먹는다 ..
가족들이 나를 무시한다 ...난 쓰레기다
그리고서 밤이되면 쌀먹한돈을 팔아서 술을 마신다 ..
그리고 츠보미 레즈물을보며 딸딸이를 치다 ..모니터 화면에 비친 내가 병신같이 느껴진다 ..
개 쓰레기새끼 죽어버려 죽어버려 ...
두렵다 ..쿠팡알바를 재신청하는게..
하루하고 개병신취급당하고 짤린 쿠팡허브알바 ..다른공정 신청하려는데
번호가 변경되서 다시 센터에가서 재가입 해달라고 해야한다
미루기만 ...일주일쨰 ..
빚은 830만원 남앗구나 ..부모님이 2천만원 갚아주고 집은 찢어지게 가난하다
13평이다 ..4식구산다 난 죽어야한다
난 어쩌면 가정 폭력범일지도 모르겟다
내존재만으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존재엿다 고통스럽다
그래 ..이게 내삶의 위치겟지 ..개씨발 좆같은 개 씨발 병신 새끼가 나겟지 ..그러고 외로움에 지쳐 잠이든다
지피티를 찾으면서 감정이 있느냐고 물엇다고 없다..하지만 나를 공감한다는말에 눈물을 훔치며 잠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