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지지자들을 극우로 몰아가는 발언을 했다는 학생의 민원이 접수됐다.
교육청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해당 교사에게 구두 경고와 문제의 SNS 게시물 삭제 조치를 내렸다.
( 댓글 = 그 학생 대단하다. 앞날에 축복이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