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헌팅 내용
1. 22살 클럽녀
나한테 자꾸 눈길 보내길래 말검
대화 분위기도 괜찮았는데
자기는 연락처 안준다 컷ㅅㅂ
2. 24살 스페인녀
연락처는 땄는데 친구가 3명이라
따로 불러내긴 빡셀듯
3. 클럽녀
내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봄
살짝 간보다가
혼자 같아서 말걸었는데
바로 누나 등장 컷 ㅅㅂ
현재 피시방으로 피신함
역시 헌팅은 2대2가 답이다 이기
번외로 개음침한 변태 스페인 자지새끼
자꾸 나한테 섹스마렵다면서
한국여자 따먹게 도와달라함 시발련이
나도 못따먹고 있는데 ㅅㅂ
좋게 좋게 말해도 못알아쳐먹어서 내가 자리 옮김
보지에 자지 넣기 힘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