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밤 10시께 서울 종로5가 부근 식당에서 소주 3병가량을 마시고 자신의 전기차를 몰다가 흥인지문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걷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30대 딸은 이마와 무릎, 늑골 등을 다쳐 치료받고 있다.
오사카 출신인 이들 모녀는 전날 오전 2박3일 관광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쇼핑하고 낙산 성곽길을 보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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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아... 댓글에 말 한마디 했다고 처벌하고 지랄하지 말고
저런 새끼나 좀 제대로 잡아서 징역 10년 이상 때려라.
소주 3병 까고 운전대 잡으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누구 하나 뒤져봐라. 하는 묻지마 살인으로 다뤄야 한다.
https://youtu.be/2gGWb-ho_6c?si=Dphn-gp3w2uEVEl-
재작년인가 대만 의사 20대 여대생 딸을
서울에서 음주운전 30대 새끼가
건널목 보행신호에 치어 죽인 사건 다음으로 가슴이 아프노...
음주운전은 걸리면 무조건 면허정지 10년 때려라.
일본이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확 줄었는데 그 이유가 형량을 10년으로 늘렸음.
개조선 씹병신새끼들은 뭐 종합보험드립치고 합의 드칩치면서 사람 죽어도 구속도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