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저장소

얘들아!

이걸 속여서 무슨 이득이 있을까?

또 무슨 실익이 있겠는가?

검증 과정을 알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시각화 과정을 통해서 완벽하게 찾아냈다.

걱정하지 마라!

하지만 모든 것은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아무리 연구해 봐야!

소용없다.

시각화할 수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훨씬 고차원적인 과정을 거쳐서 창제되었다.

창제 과정을 비밀에 부치기 위해서  수양대군이 왕위(세조)에 오르고 나서 모든 창제 과정의 기록을 삭제하고, 집현전을 없애고, 학자들을 처형하였다. 극히 일부만 살아 남았다. 신숙주! 세종의 어명으로 동국정운을 편찬했는데, 이것을 시각화하는데 검증 완료하였다. 세조의 공신으로 처형을 면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세조의 어명으로 남긴 훈민정음 언해본이 많았다. 

당분간 절대로 어떤 단서도 제공할 수 없다.

믿는자만 볼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지?

세종은 대단하기는 대단하다.

이것을 이렇게 창제했다니!

일단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다.

창제 이유?

창제 과정은 비밀이다.

세금이나 좀먹는 세종 연구소는 뭐하는지 몰라!

초성(현대문법 자음)

중성(현대문법 모음)

종성(현대문법 자음)

자료는 발표할 수 없다.

조선 세종(이도)이 깜짝 놀랐을 것이다.

모든 수수께끼를 풀었다.

거짓말 같지?

믿어라!

참고로

훈민정음의 결과물!

서울 어원 발표일! 서울(首爾)? 중국 동북공정? 서울(首爾) 표기가 듕귁의 속국?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박근혜 대통령을 뛰어 넘을 수가 없다! 大韓民國 서울을 수이(首爾)? 中國 東北工程 완전 遮斷! 2025. 11. 03. 釋放1404일째. 더욱더 빛 나시는 불멸의 상징인 無窮花 Park Geun-hye, President of South Korea의 "서울 어원 발견일" 양력12월 26일(음력 12월 1일) "萬覇不廳의 절대 팻감을 보여준다"

이전부터 앞으로 계속 진행 중!

인위적으로 날짜 변경이 불가능하다.

오늘부터 도래하는 날짜까지 설정하면 알아서 남은 날수만 기록된다.

시간은 흘러 흘러!

무임 승차 기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