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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7:59:43
미 공군 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Global Strike Command) 전 사령관 토머스 부시에르 장군이 어젯밤 반역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공군 특수수사국(AFOSI)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부시에르 장군의 자택에서 체포를 진행했다고 화이트 햇(White Hat) 관계자가 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훈장을 받은 부시어는 2022년부터 이달 초 은퇴할 때까지 세계 타격 사령부(Global Strike Command)를 지휘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시민에 대한 테러 전쟁", "파괴적인 관세", 그리고 "세계 패권 추구"를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은퇴했습니다. 직업 군인이었던 그는 1981년 버몬트주 세인트 존스버리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1985년 노리치 대학교 ROTC를 통해 임관했습니다. 부시어는 이전에 미국 북부 사령부와 알래스카 사령부를 지휘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바크스데일 공군기지의 세계 타격 사령부에서 부시어는 미국 핵 3대 핵심 요소인 ICMB와 핵 폭격기를 감독했습니다. 그는 핵무기 개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부시에르는 9월 3일 한 부하 직원에게 백악관과 미국 내 모든 MAGA 도시에 핵무기를 투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토마스 마이클 크룩스가 트럼프의 귀가 아닌 이마를 쳤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하 직원에게 "아마도 미사일을 원하는 곳에 투하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시어의 강점은 신중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잘못된 사람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애국심이 강한 그의 부하가 부시어의 비애국적이고 선동적인 발언을 전쟁 장관 피트 헤그세스에게 알렸습니다. 헤그세스와 부시어는 다음 날 간단한 전화 통화를 나누었고, 부시어는 트럼프와 MAGA의 몰락을 요구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저희 소식통에 따르면 헤그세스는 부시어에게 최후통첩을 내렸습니다. 품위 있게 은퇴하지 않으면 해고되고 모든 혜택을 잃을 것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부시에르는 분노에 휩싸여 자신의 헌법상 보장된 언론의 자유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어느 쪽이든, 넌 끝장이야." 헤그세스가 그에게 말했다. "네가 선택하든, 내가 대신 선택해 줄게, 이 겁쟁이야."
9월 30일, 62세의 부시에르는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했습니다. 그는 아마도 뒷마당에서 바비큐를 굽고, 햇볕이 잘 드는 방에 앉아 트럼프 대통령을 얼마나 싫어했는지에 대한 회고록을 쓰며 남은 여생을 즐겁게 보낼 것으로 예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젯밤, AFOSI 수사관들이 그의 현관문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체포영장이 있다고 말했을 때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그래서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죠."
AFOSI 요원들이 문을 부수고 안으로 돌진하여, 자신은 아무 잘못도 없었다고 주장하는 격분한 부시에르에게 맞섰다고 그는 덧붙였다. 군사 재판을 위해 GITMO로 이송된다는 말을 듣자, 부시에르는 격분하여 경찰관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넘어뜨렸다. 그러나 그는 여러 발의 테이저건에 등을 맞고 의식을 잃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식통에게 부시에르가 증오 표현으로 전기총을 맞고 체포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은퇴 후 훨씬 더 많은 증거가 발견되었고, 그 증거들이 그의 재판에서 제시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