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46)과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가 퇴사했다. 이 과정에서 성시경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해당 매니저는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했다.
그러나 최근 이 과정에서 업무상 문제를 일으키며 성시경 및 그와 관련된 외주업체, 관계자들에게 금전적인 피해까지 발생시켰다. 정확한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 매니저에게 연락을 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04841
블랙핑크 리사, 천정명, 추성훈, 손담비도
매니저가 통수쳤다는데 의외로 이런 일 많네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