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 입주 시작한 마계인천 검단 대방 3차 디에트르 리버파크 신축 아파트인데

수압 제대로 못견디는 불량 상수도 배관 사용해서 입주 3개월 차에 싹 다 터지는 바람에

건물 대피령 내려지고 건물 전체로 습기랑 곰팡이 번식해서 진짜 망함.

입주자들은 아직도 근처 김포 깡촌 빌라 원룸에서 난민 생활하며 건설사 상대로 소송전 이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