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현대 1차밴드 사장이 죽었는데 예상보다 조문객이 미어터지게 많이오고 중간정산 해봐도 부의금이 현찰로
존나게 들어오자 장례집행 하는사람이 서울에서 울산까지 조문오는 분들을 배려하고자 시체도 없는 서울아산병원에
장례분소를 열고 3일장도 5일장으로 해서 현찰로 조의금 모으려다가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안된다고 해서 쫑난사건
혜화동 서울대장례식장에서 유명한 목사 돌아가셧는데 조의금이 원키로 1억원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들어봄
최민희 의원은 본인 생각에 난 로비같은거 안받고 정직하게 딸 축의금으로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민주당 내로남불답게 이꼴난거같음 ㅋㅋ 본인이 하면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고자체가 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