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론 문재앙은 반대로 말했었다.

 

"중국은 태산, 한국은 야산"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

 

 

2. 나는 이 발언을 접하고, 한국이 끝났다는 걸 공표한 것으로 생각됐다.

 

한미일 동맹이라면서, "다시는 일본에게 안 지겠다. 중국은 태산. 중국은 천리마. 우리는 말 궁둥이에 붙어가는 똥파리" 라고 했다.

 

무슨 얘기? 동맹이 아니라는 얘기다. 동맹하기 싫다는 얘기인 동시에, 

한미일 공동의 적인 중국과 한 편을 먹겠다는 선언이다.

 

오로지, 병신국민만 그 의미를 모르고, 

한화와 HD의 조선업 주식만 죽어라고 움켜쥐고 있다.

 

구한말 조선은 일본에게 망했다.

21세기에도 조선은 일본에게 망했다.

 

 

3. 한국은 오로지, 공산주의를 막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잠시 도움을 받았을 뿐이었다.

 

선의와 도움이 지속되면, 권리로 착각하고, 

근본이 드러운 개는 몇 년 동안 키워준 주인의 손을 물어 뜯는다.

 

한국이란 개는, 자유의 손을 물어 뜯었다.

근데 병신국민은 그런 사실도 모른다.

 

그저, 자기가 위대해서 성공했다면서 국뽕에 치여, 훼까닥 돌아버렸다.

 

 

4. 한국만 그러지 않는다.

 

미국 뉴욕도 마찬가지.

 





 

 

평생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

부유한 부모가 온실의 꽃처럼 애지중지 키워서, 

빨갱이가 활짝 피어났음.

 

그래도, 현실의 벽은 인정해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자기를 위장했다. 

한국의 빨개이들과 똑같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가 버티려면, 

 

4-1. 한국민 같은 병신국민이 95%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토론하고 교육시켜야 함.

 

4-2. 자유를 악용해서 자유를 삭제하려는 사상만은 제약을 가해야 한다. 

세상이 나를 탄압하니 내가 세상에 복수하겠다는 정신병자는 감금시키고 치료한다.

 

공산주의자도 똑같은 정신병 증세를 보인다. 

 

 

4-3. 자유 시장경제의 심장인 뉴욕에서까지도 위장 민주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가 압도적 지지를 받는다. 백인들은 70% 이상이 반대하는데, 유색인종 대부분이 지지한다. 공짜로 퍼주니까 지지한다. 

 

 

미국 주류에서는 오히려 반기고 있다. 유색 이민자들이 뭘좀 깨달을 기회가 될 거라고. 

 

 

 

5. 한국의 리재명ㆍ문재앙ㆍ로무현 같은 국제역학적 스탠스를 취하면?

 

미국ㆍ일본은 당연히 북한과 데탕뜨 시대를 연 후, 북한을 활용, 한반도 남쪽을 견제하거나, 아예 북한이 주도하는 한반도 통일을 추진하게 돼 있다.

 

이래저래 병신국민에게는 병신같은 미래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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