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휘발유 끼얹고

 

불붙혀서 얼굴 피부 눈알 다 녹아내림

 

뜨거운 고통 계속 느끼는데도

 

일말의 동정심없이 계속 고문함

 

쟤넨 ㄹㅇ 사탄 마귀들린 새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