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약 먹고 주말에 집에 혼자 있을때
배에서 천둥치고 꾸르릉 거리면서 난리가나면
식은땀 뻘뻘 흘려가면서 뒤지기 직전까지 설사 참음
어차피 집이라 화장실 바로갈 수 있어서
오히려 고통을 즐긴다
물론 가끔 바지내리는 도중에 괄약근 풀려서 변기에
설사 살짝 지리기도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