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비상계엄 선포 후에 국회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음.

 

작년에 봤던 게이들은 알겠지만 군인들은 국회에 뒤늦게 도착했고 그전에 이미 국회의원새끼들 몇마리는 들어가 있었음. 군인들이 도착한 이후에도 국회 입구를 막는 척만하고 뒷구녕으로 국회의원새끼들 다 들여보내줌. 

 

애초에 정말로 계엄을 할 생각이었다면 국회부터 장악을 해서 아예 진입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어야 정상임. 계엄 선포전에 국회 입출구 및 통로들을 전부 파악해서 군에 알렸으면 충분히 계엄해제를 막을 수 있던 상황. 

 

국회의원새끼들 모이면 계엄이 해제되는걸 검사 출신인 두창이가 모를리도 없을 뿐더러 이건 다분히 의도된 계획이었다는게 백퍼센트 드러나는 상황임. 

 

 

자의건 타의건 두창이 이새끼는 본인이 본인을 셀프 탄핵을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확률이 99.518%임. 탐정게이 본인은 타의일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