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4-50대이지만,
내가 그들에게 윤리 도덕을 얘기하면, 실실 웃기나 하고,

가치관은 다양해야 한다고 둘러댄다. 이것들 원래 부터 정신병자였다.

전라도는 차라리 낫다. 내앞에서는 내말이 맞다고 연기를 하니....

이러니 애초에 이것들하고 대화가 안되었다.

이것들은 강력히 차별을 시행해서, 극도의 고통을 줘야 무서워서 우파쪽으로 온다.
영포티 틀피프티 밈이 바로 그것이고 2-30대 남녀 애국자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