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헌법상 전라도 세습왕조 북괴 점령지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국토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도들에 의해 경찰특공대까지 동원해 강제로 계구 채워진 상태로 북한으로 압송될 때 땅에 머리를 찧으며 절규하던 동포들......
캄보디아에서 중공과 조선족 및 전라도 조폭들의 인신매매 대상이 돼 고통 받다 숨져간 우리 한국인들.......
이 어이없는 망국 후 야만의 전라도 창궐기를 보니 문득 과거 북괴와 중공 소련의 침략 앞에서 자결한 한 대위의 히스토리가 떠올랐다.
한밤의 나방처럼 몰려드는 중공군의 인해전술 앞에서 제 대대가 전멸하자 남겨진 부대원들을 이끌고 끝까지 항전하다가 그가 내린 명령은 ,
" 그대들은 꼭 살아남아 적들을 무찔러라"는 외마디였다. 전우들의 주검에 눈이 돌아 살기가 등등했던 국군 사병들을 어린 대위는 타일러 후퇴를 명령한 것.
그리고 무사히 퇴로로 빠져나가는 어린 국군 사병들이 시야에 들어오자 국군 대위는 권총을 꺼내 태극기 꽂힌 고지에서 자결했다.
지금 이 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전라도들아!
너희들이 말하는 애국이니 국민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6.25전투에서 상상 못할 대병이 일시에 밀려들 때 부하들을 살려 훗날이라도 조국을 지키라 명하고 자결했던 우리 국군 어린 장교의 이야기 앞에서 당당할 수 있겠더냐?
죄 없는 애국자를 감옥에 보내 죽이려했으며 반역질을 해온 폭도들을 국가유공자로 둔갑시겨온 너희 전라도들을 이 나라 위해 목숨 바쳤던 한국인들 영혼이 용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더냐!
하다하다.... 고작 그 알량한 부정축재이자 권력욕이 불러온 돈세탁 베프인 캄보디아에도 굴종하여 이 나라 국민을 팔아먹는 너희 전라도들의 오늘을 후대 사가들 중 누군가는 천 년 이어지도록 피로써 필지어서하여 남기고 비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