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를 수차례 구조할 기회 있었지만 알고도 방치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다.
내용은 부자가 대를 이어 가엾은 이방인을 전라도에 인신감금해 노동착취했다는 뉴스 보도. 그리고 보도는 2014년 누가 지시했다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염전노예 사건이 부각돼 수사가 있었다는 전라도 노예 히스토리를 간략화한다.
그렇다면 2014년 누가 염전노예 해방을 지시해 대대적인 수사 기록을 남겨 그나마 그 피해자 명단에 있던 분들이 확인돼 2025년에는 자유를 얻게 됐을까?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은 전라도 섬에서 고통받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문명의 충격을 언급하시며 광수대 급파를 지시하셨다.
이에 줄줄이 고구마 엮여 나오듯 깽깽이 염전주들과 수많은 깽깽이들이 피의자 명단에 오르고 피해자들 역시 식별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라도 부정의 원천이 박살나게 되자 이들은 곧바로 자신들 해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쇼를 이용해 박근혜 대통령 인신공양설까지 날조하며 탄핵을 외치기 시작했고 중앙정부 차원의 수사 및 전라도 섬의 인권침해 사건 감시는 2017년 박근혜 대통령께서 탄핵됨과 동시에 중단됐다. 게다가 북괴 역시 박근혜 대통령의 스파르탄 3000 부대의 북진 보복 공격까지 세계에 공표되자 발악을 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남한 고정간첩들에 지령내렸던 상태.
요약
1.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전라도 노예 파악이 시작됐고 그 덕분에 당시 피해자 명단이라도 일부 작성됨
2. 그 근거로 2025년 대를 이어 인간의 존엄따위는 홍어 생식기에 처바른 채 노예질로 부를 축적해왔던 전라도 염전주들이 다시 형사재판 기로에 서게 됨.
3. 2014년 노예해방선언을 하시며 오직 국민위해 법의 잣대를 신의 저울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외치신 박근혜 대통령 때도 실패한 노예해방이 지금 전라도당 집권기에 해결될 가능성은 0%
명심해라 , 사회에서 상대를 볼 때 그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본적지가 어디인지만 볼게 아니라 그 핏줄을 살펴보고 원적지 전라도 출신이다 싶으면 무조건 사주경계 게을리하지말거나 상종을 마라. 불행하게도 이 나라 모든 불행과 흉악한 범죄 그리고 갈등은 깽깽이들과 엮이면서 발생한다는 진실을 가슴깊게 새겨두고 다들 무탈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