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집이라는 공간은
안식처고 휴식공간이어야하고
편해야하는데
이 놈의 개조선 닭파트는
돈을 주고사면
내 아래위에 사람이 산다는게 좆같음
발자국도 조심히 걸어야하고
애새끼 떠들고 뛰어다니는소리
청소기 돌리고 시끌벅적한소리 등등
소음피해를 보고 살아야됨
좆나 미개하지않냐?
막말로 한국도 미국, 일본, 유럽처럼 단독주택으로 갈수있는데
사람들이 한쪽에만 쳐몰려서 사니까
아파트라는 좆같은 주거환경이 보편화된거임
나 할머니 집 갈때마다 단독주택에서 살고싶다는 생각 개많이함
밤에 잘때 진짜 아무소리 없이 고요하고
막 시끄럽게 떠들어도되고 존나 자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