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가 창조주 여호와의 인간에 대한 심판이였다는 것이

핵심이다!

6: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커지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며 또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고

6:7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하되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날짐승까지 다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으로

인해 슬퍼하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6: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6: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6: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조주 여호와께서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남기신 후에

대홍수 심판을 하셨고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

대홍수 심판의 증거는 노아가 만든 방주가 아니라...

대홍수 심판 후에 물이 줄어 들면서 형성된 남쪽 바다 끝의

두께가 일정하고 윗면이 평평한 빙하절벽이다!

대홍수 심판이 있었으므로 이 땅과 이 하늘의 태양이 빛을 잃는

마지막 심판도 반드시 도래한다!

하나님 말씀 따르면서 사는 사람은 천국을 가서 구원을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태양이 빛을 잃고 지옥이 될 이 땅과 이하늘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