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학생때 아다도 안 땐 여친이랑 

 

계곡 민박에 놀러갔음

 


 

 

이런 구조였는데 

 

방앞에 평상이랑 바베큐장이 있는 형태였다

 

방2는 비어있음

 

저녁에 바베큐해먹고 술을 진짜 둘이 6병을 마셨다.

 

불도 뜨끈하겠다 완전 꼴아서

 

야외 평상에서 옷 다 벗기고 물빨시전했음

 

둘이 사귄지 20일이라 처음 섹스를 했는데

 

옷벗고 애무하다 너무 피곤한거임

 

 

 

구라안치고 섹스도중

 

 


 

 

둘이 이러고 잠듦 야외 평상에서ㅋㅋㅋㅋ 

 

아침 7시까지 ㅋㅋㅋㅋㅋ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났는데

 


 

 

이불이 덮혀있었음

 

놀라서 여친 깨웠는데 얘는 이미

 

술병나서 허옇게 질려있었음

 

그렇게 대충 정리하고 여친 집에 데려다줌

 

 

나중에 블랙박스 확인해봤는데

 

이미 아침에 주인 아줌마가 발견하고

 

이불 가져다 덮어줬더라 ㅠㅠㅠ

 

그뒤로 여친이랑은 제대로 섹스도 못해보고

 

50일도 안 되어 헤어짐

 

걍 내 첫 섹스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