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겸 점심을 트리톤 이러는 유명 회전스시집에서 먹고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開拓村 (카이타쿠무라) 개척촌 이라는 곳에 왔다
이곳은 만화 골덴카무이의 모델이 된곳이자 영화 로케지 이기도하다
메이지시대의 홋카이도를 아주 잘 보존한 곳으로 만화 아는 게이이면 감이오는 짤도 있을거다
그 뒤에 홋카이도신궁을 보고
야경으로 유명한 모이와산에 갔다가
유명한 진짜 맛있는 스프카레를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내일은 역 근처 관광을 중심으로 에스콘에 갈지는 모르겠지만 밤 비행기로 도쿄로 돌아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