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ost가 더 유명한 영화 

 

영화자체는 그저 그랬다 ㅋㅋ

 

일본 제국주의를 강하게 비판했던 감독의 철학이 그대로 나타난영화긴 하지만

 

지금은 돌아가신 류이치 사카모토옹 연기가 너무 어색했다 ㅋ 전문배우가 아니니 어쩔수 없긴 하지만

 

타케시 마지막에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대사치는게 가장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