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범죄단지 겨우 탈출한 한국인이 대사관에 긴급 연락했더니
금요일 밤이고 영업이 끝났으니 대사관쪽에서 지원해줄게 없으니깐 월요일날 그냥 돌아와라 했다함 ㄷㄷㄷ
한국의 어머니가 아들을 구출하기위해서 경찰서에 연락했지만 외국이라 저희가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림. ㄷㄷㄷ

대사관과 경찰서 직원들 하는 행태가 꼭 전라도 염전노예가 겨우 탈출해서 신고했더니 벌어진일이랑 똑같노

진짜 대한민국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