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로 바뀐거지

검사나 판사가 했던거 자신들이 직접 당해보니 개같잖아?

일거리는 계속 늘어나는데

한숙청이 일도 못하게 계속 전화질로 욕하면서 민원넣는데 안받을수도없고

환장하는거야



당해보니 아... 정말 개같다고 이해를 하는 순간

다수의 피고인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바뀌는거지

쟤들도 개같겠구나 라고



아~ 시발 이런 기초적인걸 한숙청이 직접 친히 스마트폰들고 정부기관을 가정교육 시켜줘야하다니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

니들 뭐 유치원생이야? 당연한걸 굳이 상기시켜야 인생들을 제대로 살겠느냐


내가 싫은건 남도 싫은것이니 남에게 요구하거나 강요하는건 잘못이라고

예수가 안가르치더냐?

종교시설 백날 가면 뭐하냐? 옛 성인들의 말씀이나 

가르침을 이행도 못하는데 말이야 


앞에서 아멘 하고 나무아미타불할때만 생각하고

문 밖으로 나오면 까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