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겸 말대로 다 쓰러져가는 가건물에 사는 한숙청에게 입바른소리까지 듣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뭔 남의 나라를 지키겠다고 월급받고 밥빌어먹으러 왔느냐? 소리까지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사실이잖아?
아니 시발 차라리 어디 빌딩건물주 아들놈이 타고다니는 스포츠카랑 사고나서 미군이 잘못되었으면
적어도 쪽팔리진않지
그래 뭐 한국측의 뛰어난 엘리트 층에게 패배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치지
헌데
가건물에 다 쓰러져가는 노가다 개잡부나 알바로 한 한숙청에게 패배를 했다? 그런 한숙청이
실선 넘는거 사정까지 봐줘야하냐? 이 자체가 미국과 미군 입장에서는 챙피야
어디서 시발 민간인한테 보템을 받고 보살핌을 바라며 보호를 받고 있냐?
그 자체가 국가와 군인으로써 챙피이자 망신이지
사정을 안봐주니 베이커 양손 병신 및 요추 골절로 인생 한방에 훅갔지
그에 비해 한숙청은 매우 건강한 편이고
그냥 결과적으로 미군이 한숙청에게 냉정하게 실력으로 패배한거지
소송의 결과가 아니라
소송의 결과는 그저 국가와 국가기관의 입장에 따라 나오는거고
그냥 개망신이지
한숙청보다 실력이 떨어진다 라고 사실확인이 된 이상.
그냥 수치야 미국과 미군에게는
한숙청의 유죄 판결은
주한미군을 두번 죽인 판결이다
그냥 알량한 자존심까지 짓밟아 버린거지
너흰 챙겨줘야하는 애새끼에 불과하다 라고 판결한거니까
차라리
무죄 판결이 나왔으면
그래 미군이 더 뛰어난데 왜 한숙청이 챙겨줘야해? 라고 했으니
미군의 자부심이 지켜지지
근대 유죄가 떳으니
미군은 챙피하지 아니 시발 군인 새끼들이 민간인한테 보호나 받아야 밥빌어먹고 산다는게 사실이야? 라고 조롱이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