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것이 가족이냐?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면서 모여서 계속되는 교사들의 거짓말로

세뇌되는 것이 교육이냐?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 모여서 세뇌된 거짓말만 서로 하다가

헤어지는 것이 종교인들 모임이냐?

사단법인, 경실련, 동창회 등으로 모여서 세뇌된 거짓말만 서로 하다가

또는 의도된 거짓말만 하다가 헤어지는 것이 사회 모임이냐?

아무런 생각 없이 개,돼지처럼 살고 있는 정말 한심한 것들...

상습적으로 대국민 상대로 거짓말하고 범죄만 저지르는
공무원 새끼들과 언론인 새끼들은 처벌을 하지 않고 그냥 개,돼지 노릇만
하다가 뒈질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