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학번 장동혁씨는 지방선거 大敗를 바라는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꼭두각시가 될 것인가? -정치는 권력획득을 목적, 정치의 권력의 전략은 두 개 뿐. 이것을 모르면 어떻게.
 
 

정치는 권력획득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세계관은 차원이 다르다. 조갑제기자는 어느쪽이든 양쪽에서 실익을 보자는 입장인데, 기본이 문재인이 자신의 자서전에서 쓴 부산경남권 민주당 지지자 스탠스로 보인다. , <가문 잇권 획득>이란 의미로 서면, 민법적 집단인 공당의 권력 획득은 지극히 무관심하며 계파 계보 목적이다. 필자는 신앙 유튜브와 영어권 경제유튜브를 보며, 한국정치뉴스는 일베정게에서 뜨는 것만 본다. 검색해보니 거의 전두환에 빨아준 서정주 시인 못지 않은 이재명 빨아주기를 조갑제기자가 한 모양이다. 이들 사쿠라 조갑제 기자 집단은 본심은 민주당에 가 있으면서, 충분히 보수정당에 잇권을 위한 간을 보는 의미로서 제한된 보수활동을 할 것이 예측된다. 보편적으로는 불륜이고, 그들 내부는 중도개혁이라 자화자찬할 것도 뻔히 보인다.
 
정치에서 권력 획득의 전략은 두 가지 뿐이다.
 
첫 번째, 실제 집권당이거나 다수당을 가질 경우. 국가기구를 정면으로 조작하여, 정치인이 최대치의 이익이 나오도록 하는 조작을 함이다. 국민에게 권력을 지지해야 국민의 삶에 편하다는 이미지를 주는 전략이다. 선거 때에 국가기구의 조작을 많이 걸고, 조급함 쫓기는 얹힌 감정등을 준다. (국가기구=권력)
 
두 번째, 야당이며 다수파가 전혀 아닐 경우. 이 사회의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의 불만과 억화감정을 최대치로 응집하며, 결집한 국민의 참여주의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 경우다. (억화감정과 사회불만의 집단적 결집=권력)
 
윤석열 정부 탄생의 기본적인 원인은 문재인 정권 때 사회에서 부동산 공화국에 불만이 하늘을 찔렀다. 윤석열 정부가 인기를 잃은 원인은 전통적인 야당의 권력전략으로 집권하고 아무것도 못했다는 점이 컸다고 본다.
 
오세훈씨 재개발 재건축 하는 거 보면서,
 
의석수로는 1도 아닌 허접 상태에, 허구헌날 민주당 일당독재의 반동분자 재판에 몰리면서, 하는 스타일은 집권 여당의 선거전략이다.
 
오세훈씨 1기 서울시장 때부터 이미, 김정호 자유경제원장이 만든 전라도 무속신앙으로 부채 탈규제가 경제 성장한다는게 맞아하는 총체적 의문이 갔다. 오세훈씨는 더도덜도 아니라, 유신체제 전두환 체제에서 1인 지도체제가 짱이야! 외치는 수준이 김대중정당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 윤석열씨 내란죄 재판등은 그냥 모택동 1당독재 반동분자 숙청 재판이다. 이런거 몰리는데,..... 몰리는 이들의 상식적인 선거전략은 김대중체제 1당독재 부동산 공화국의 사회불만의 최대치 결집과, 그 불만을 뒤집고 어떻게 하겠다.. 전망제시를 해야 하는데..
 
민심 역주행하는 오세훈씨 지방선거 공천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는 어떤 정치인의 팬도 아니다. 관심도 없다. 다만, 너무 선거 폭망해서 쫓기는 감정만 안들길 바랄 뿐이다.
 
지만원씨처럼 온 세상이 유신체제 기득권자 색깔 내봐라, 참교육 시키겠다는 데 대놓고 들이대는 것처럼,..... 지금 정말 사회적 권력으로 애들 쓰는 말로 조또 아닌상황에서 투쟁전략 아니라 여당 상황에서의 선거 전략을 쓰는게 말이 되나?
 
한국경제문제는 부채문제
부채문제는 부동산문제
부동산문제는 고려연방제 연결된 지방자치 문제와 연결된다.
 
여기서, 야당인 국민의 힘이 사회비판 전략이 아니라, 부동산 펌프질 전라도 종족의 변두리를 자처하며, 권력 1도 없는데 야당 투쟁전략 아닌 여당의 경제전략을 쓰는게 말이 되나?
 
필자는 어떤 정치계파도 헌법 수호하며 국민을 위한 과업 공동체로서 해준다면, 신경 안 쓴다. , 정치국물 잇권 바라며 잇권 경쟁이 아니다. 오히려, 이놈의 정치 당쟁 없애는 차원으로서, 그 잇권이 하늘로 날라가는 경제위기도 어떤가 싶어진다.
 
더불어 민주당은 권력기구에 더욱더 전방위적으로 꽂아달라는 선거전략 쓸 것이다. 그러면, 국힘 지지층에서 약탈적으로 하는 증세를 하여, 보편적인 선물 보따리를 준다면서, 국민 멍청화 전략을 취할 것이다. 여기에서, 국힘이 전통적 야당의 투쟁전략으로 이 부동산 부채공화국 30의 참회록과 극복의 대안을 내세우면, 국힘은 꽤 선방할 수 있다. 선거에 이기고 지고 보다, 선방 자체면 충분하다.
 
누가 국힘의 투쟁전략을 싫어하며, 권력 다 잃었는데 모든 것을 다 가진 보수집권여당의 경제전략을 원할까? 조갑제 세력이다. 굿이나 보고떡이나 먹게, 국힘은 부산경남권 민주당 지지자들에 이용가치높은 호구정당으로 장렬하게 폭망하길 바라는 것이다.
 
88학번 장동혁은 도대체 언제 사쿠라 조갑제 세계관을 극복할까?
 
야당의 투쟁전략은 일베노인의 무속신앙 감정 수준이면 안된다. 사회 구조 문제를 이성언어로 설명해야 한다. 이성언어로 설명해야 40-50대도 참여의 연대가 간다.
 
맨날 민주당에 까이면서, 왜 도대체 야당의 민심 장악 권력전략을 쓰지 않나? 그 정치책자 본 사람들이 유튜브에 있어보이지 않는다.
 
조갑제 글을 보면, 사회는 세계 대공황이네 하면서 사회구조모순 이야기하는데, 조선시대 붕당 놀이에 빠졌다. 사실, 국힘이 전통적인 야당의 사회투쟁 전략을 쓰면 이 상황도 역설적 반전인데, 안 봐도 뻔하다.
 
국힘의 선거 패배. 그것도 처참한 패배를 원하니까, ..... 국힘의 저항전략을 불허하고, 장동혁은 88학번으로 노무현 대선 나갈 나이였음에도, 시어미 말잘듣는 며느리 심정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