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00억이나 4000억을 받아 매년 2배씩 돈을 불려 내 재산이 1조와 10조와 100조가 되면 내게서 기부를 받거나 돈을 받는 단체들과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이다. 내게 기부와 돈만 받고 나와 협력과 협조를 안해주려고하면 나는 기부와 돈을 주는 것을 취소할것이다. 막대한 기부와 막대한 돈을 받으면서 나와 협력과 협조를 안해주는게 말이 되나. 최근에 최고위직 L씨와 K씨와 또 다른 L씨 그외 다른 공동정범들이 더 있을것이고 그년놈들이 국정원을 시켜서 나를 독살하려고 하였다. 내가 먹은 것을 토하기도하였고 대변과 소변으로 독이 많이 배출되었고 나는 아주 오래전에 대주천이상이 된 신선이라 내가 죽지않았다. 평범한 사람같았으면 죽었을것이다. 살인죄의 장애미수이다. 살인죄의 장애미수는 임의적 감경이고 보복 범죄이기도하고 상습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경합범이기도하니 징역 15년은 나오지않을까? 사형이 될 가능성도 있지. 최고위직L씨의 출신학교인 중앙대는 나의 기부를 받지못한다. 내 재산이 10조가 될때 100억 내 재산이 100조가 될때 1000억을 중앙대에 기부하기로 했던것을 취소하겠다. 원수의 출신대학교에 돈을 주어서는 안되지. 다른 공동정범 K씨와 또 다른 L씨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니 서울대 사회학과는 교수들과 강사들과 학생들이 나의 돈을 받지못할것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에 안가는 돈은 다른 과에 분배될것이다. 중앙대와 서울대 사회학과는 나를 살해하려한 L씨와 K씨와 또 다른 L씨를 원망해라. 공동정범이 더 밝혀짐에 따라 제외 대상은 더 늘어날 것이다. 나의 글과 행동이 김정은정권에 위협적이니 유튜브에서 표시하기를 김정은이 나를 미워해서 최고위직 L씨와 K씨와 또 다른 L씨와 다른 공동정범들과 국정원에 지령을 내려 나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 대한민국의 상황은 아주 심각하다. 김정은과 최고위직 L씨와 K씨와 또 다른 L씨와 다른 공동정범들과 국정원에 지령을 내려 대한민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한 사람인 나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다. L씨와 k씨와 또 다른 L씨와 다른 공동정범들과 국정원은 김정은의 지시를 받는 북한정권의 간첩이고 살인마들이고 악마들이다. 이정도로 대한민국의 상황은 아주 심각하다 대한민국국민들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분발하여야한다. 어떻게 건설한 대한민국인데 이대로 망하게 할 수 있겠나. 서울사람 경기도사람 경상도사람 충청도사람 강원도사람 보수 우파들이 1000만명에서 2000만명 도륙나지않으려면 대한민국국민들은 총궐기하여야 한다. 기부를 더 늘일 수도 있고 더 제외할 수도 있다. 내게서 돈을 받거나 기부를 받는 단체들과 사람들은 내가 죽으면 돈을 한 푼도 받지못한다. 잘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한국에 겁쟁이들만 있어서야 되겠나.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와 사법정의를 위해 한국의 동지들과 미국의 동지들이 나의 살인미수사건에 대해 증거들을 모아가야 할것이다. 고소는 반드시 할것인데 언제 고소를 하느냐는 레임덕일때 할까 대선에 임박해서 할까 아니면 지금 바로 고소를 할까 한국의 동지들과 미국의 동지들과 의논을 해서 결정을 하고 싶다.
한반도에는 어떤 외세에도 흔들리지않은 통일조국으로 자유민주선진복지통일조국을 건설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