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에 박성훈 대변인이라는 자가 있는데 이놈이 민주당 대변인 박수현이란 자에게 어제 
메일을 하나 보낸 모양인데 그 내용이 참.....'명문'이다. 박수현이가 받은 메일을 공개해서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중략)......선배님,  언제나 존경하는 마음으로 ....어제 선배님께 대한 공격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이놈 이거 국힘당 대변인 맞나? 국힘당에 널려있는 기회주의 국개의 전형이다.
장동혁은 이놈을 당장에 내쳐라!  서울대-재경부-청와대 비서관-부산시 부시장 등
여-야당을 이리저리 오가며 꽃길만 걸어온 금수저다.
국힘당엔 온통 이런놈들로 차고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