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디진줄 알고 ㅋ

살아나서 다행

지난 이틀간 먹은 처묵

마누라랑 LA 갈비, 처음 가는 집인데 좋았다. 원래 티본 먹으러 갔는데 기본 컷이 1키로라고 해서 양이 많아서 딤에 애들이랑 가야할듯.  조금 단 거 말고 평타 이상



잘 구워 옆에 작은 화로에 올려서 먹는 방식이 양념 안타고 좋더라


된장술국도 좋았다



담날 낮 부터 거래처 사장이 와서 해물파전에, 조개탕 으로 시작



사무실 들어와 대화 계속 하다가

저녁은 타이음식. 둘이 먹기엔 좀 많았는데 맛있게 먹으면서 한잔







사무실 들어와 한잔 더 하고

양선지 해장국으로 시마이



긴 연휴가 지나간다

현실로 돌아가 승리하길 바란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