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의 제1식사는 미트소스 그라탕.

뜨겁데.

 


뿌리 채소 & 치킨 샐러드. 

계란소스 드레싱을 뿌려묵노.

 


지인이 주문한 새우 야채 도리아. 

 


할로윈 시즌 한정 팬케익. 

 

우리가 갱상도 게토 지구에서 치열하게 살때는

헐리우드 영화속에서만 존재하던 그 할로윈. ^^

 


아침에 정시 퇴근해서 문술. 

한동안 안븨던 대만 맥주가 보이데.

 


겸두이 우리 딸램. 

 


한국 추석을 알일 없는 지인 스시남으로부터의 선물.

그렇다. 

술은 인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