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는 멍~~하게 보는 잔잔한 영화든..
꽉찬 삶의 철학적 고증에 관한 스토리든
근본없어보이는 황당한 전개든..
왠지 뭔가 있어보임
조까튼 충무로 카르텔로 범벅된 개 씹가튼 연기 ㅈㄴ 잘하지 않냐? 라는 개같은 가스라이팅 말곤 할게 없는 질낮은 한국영화는
더이상 영화관에 걸리지 않았으면 한다
25년 들어서 그 정도가 너무 악화됨. 너무하다 싶음.. 그러니 개 조까튼 어쩔수~~가 추석영화관 다잡아먹지..
이거 명백한 사기고 자국민에 대한 기만행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