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하기 위해 도우미를 찾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노인의 이야기대로 주인공한테
체리가 단순한 과일인지 아니면 구원이었을까???
결말을 약간 모호하게 만들었노 ㅋㅋㅋ
영화 자체는 심심했다
지루한건 아닌데 심심하네
올리브 나무 사이로 이것도 웬지 심심할거같아서 보기가 꺼려지노
자살을 하기 위해 도우미를 찾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노인의 이야기대로 주인공한테
체리가 단순한 과일인지 아니면 구원이었을까???
결말을 약간 모호하게 만들었노 ㅋㅋㅋ
영화 자체는 심심했다
지루한건 아닌데 심심하네
올리브 나무 사이로 이것도 웬지 심심할거같아서 보기가 꺼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