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3500불 제공을 제안한 거냐?

위ㅅ락이냐? 조혀언이냐?
통상장간이냐? 대체 누구냐?
한심한 넘들....
국내에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누가 교섭책임자인지를 모르겠다고 하지 않는냐?
너그 진영에서 찾기 힘들면
이전 정권에서라도 미국과 연결라인이 좋은사람을 찾아라.
도대체 당신들 실력이 어디냐?
부족함을 알고 국가를 위해서 스스로 물러날 x들은 과감히 물러나라.
그리고 적정한 인물을 추천해서 빨리 수습하도록 해라.
이거 어데?

누가 주관자인지? 조차도 알 수가 없고
대통령이란 자는 수수방관(?) 중이고.....
당신들 대체 어쩌려는거냐?
협상팀을 전면 교체하고 빨리 수습해라.
으이그~ 한심한 x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