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정사씬이 유명해서

액기스로만 보다가

이번에 제대로 좆잡고 봄

초반에 짱개특유의 과장된 연기톤이 좀 거슬렸지만

음악 연기 마장센 모두 훌륭했음

특히 탕웨이 존나 이쁨

마지막 다이아몬드를 보고 흔들리는 눈빚 연기 좋았음

왜 그토록 외로웠던 탕웨이가 대의보다  자신의 욕망을 따랐는지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