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카프리오 신작 이라고 해서 사전 정보 없이 보러 갔었음 근데 무려 상영시간이 2시30분이 넘음 헉...

일단 시작은 디카프리오 와 흑 조혜련이  같이 ICE 테러 하는 하는 모습 으로 시작 디카 프리오는 폭탄 전문가 못생긴 흑녀는 그냥 행동 대장 테러 리스트
처음에 국경 에 불법 체류자 들 수용 해서 군인들 습격 하고 불체자들 풀어 주는 걸로 시작 됨 

 흑 조혜련이  디카 프리오 랑 연인 사이라는 설정임 좀 이해가 안 가지고 대충 넘어감 거기서 숀펜 이 대장 으로 있는 이민자 수용소 습격 해서 
숀펜 한테 딸딸 하라고 시킴 처음에는 안 할려고 하다가 총 들이 대니 함 그리고 이후에 숀펜이 그들 테러리스트 찾아 내지만 
한번 하는 조건으로 봐줌 이후에 는 둘이서 하게 되고 은행 털던중 경비원 한명을 죽인후 못생긴 흑녀가 경찰에 잡히 고 전라도 사람 마냥 

자기 조직 안 불면 평생 감옥 살이 할거라는 협박에 넘어가 다 불고 그 테러리스트 조직은 붕괴됨 근데 못생긴 흑녀가 감옥 가기전 딸 을 낳는데 
감옥 간 이후에 디카프리오 가 딸이랑 같이 신분 숨기고 새 삶을 살면서 이후에 펼쳐 지는 이야기 가 시작임 

일단 딸이 장성한 후에 본격 적으로 이야기 가 시작 되는데 여러가지 미국 사회에 인종 갈등 에 관해서 많이 나옴 요새 트럼프 정부 와 관련 되서 
인종 이나 미국 사회의 갈등 특히 얼마전 ICE 가 한국인 근로자들 습격 해서 끌고 갔던 사건등 보니까 세삼 다르게 보이더라구

거기서도 ICE 가 꽤 큰 규모에 훈련 받은 군인들 도 있고 불법 체류자들 옹호 하고 보호 테러 단체랑 총 으로 무장 하고 싸우는 장면등 이 꽤 볼만함 
배우들이 다 A급 들 이라서 연기 잘함 중간에 현대판 KKK 나옴 근데 호불호 가 갈릴 수 있는게 영화가 3시간 가까 이 되서 긴 영화 못 견디는 사람은 
좀 어려 울 수 있음 나두 긴 영화는 못 견디는 편인데 이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음 

현재 미국 사회를 비판 하는 영화로 써 꽤 볼만 하다고 생각 됨 난 개인적으로 예술성 포함 해서 별 4 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