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내는 동네에 인천 부평신촌파에서 보낸 박건하라는 놈 모시는것같은 놈이 찾아와 자꾸 쌩떼쓰더니 이제 트라우마입혀서 소설쓰기가 난감해졌네요
소설은 더 쓰일수도 있지만 불시에 중단될 것 같습니다.
그럼